12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아기들은 훌쩍자랐습니다
키가 쑥쑥 몸도 튼튼 지혜와 사랑도 자랐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그 지나는 시간 만큼
우리 아기들은 더 많이 자랄거에요. 함께 해주신 하나님과
함께 하신 엄마들,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샬롬^^
제 3기 동행하는 아기학교 수료자
강아린, 고은결, 문지유, 박서현, 박소은, 이연재, 이지우
전현서, 정은하, 조승재, 조정우, 조하준, 한이준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