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을 가만히 들을 줄 알고 선생님의 찬양 율동을 똑같이 해보려 움직이고 엄마를 따라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고 풀칠을 하고 .. 이 만큼 자란 영아부 친구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