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영아부 친구들의 생일파티입니다.
첫 돌 맞는 친구들도 있고
세 돌 맞는 친구들도 있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의자에 앉아보는 친구들도 있고...
목사님의 축복기도에 두 눈을 꼬~옥 감고
기도하는 모습도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모든 것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축하의 박수를 치고 함께 촛불을 끄며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생일을 맞은 친구들도, 축하해 준 친구들도
함께 해주신 엄마, 아빠들도,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