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교회간판교체 사역, 스물여섯번째 교회는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전기광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하늘샘교회입니다.
30년이 넘은 교회이지만 십자가 탑 외에 간판이 없고, 교회 입구가 메인도로 반대쪽에 있어서, 마을 주민도 찾지 못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새로운 성도들이 입구를 찾지 못해 돌아가는 일이 번번히 생깁니다.
교회 이름이 신천제일교회이다보니 신천지와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그로 인해 교회에 대한 오해로 등록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웃교회 간판교체 사역을 통해 하늘샘교회로 이름을 바꾸길 원하셨습니다.
새롭게 바뀐 교회 이름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새로운 교회가 탄생되어 부흥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