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변두리 시골 교회에 출석교인도 기초수급자와 장애우가 대부분인 교회입니다.
교회간판을 설치하려고 오래전부터 마음을 먹었지만, 매달 매달 교회재정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어지고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엄두를 못내고 현수막으로 간판을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심하게 불면 현수막이 찢어지는 형편이였습니다.
간판이 없던 세우리교회에 큰 힘이 되었길 소망합니다.
아주 작은 변두리 시골 교회에 출석교인도 기초수급자와 장애우가 대부분인 교회입니다.
교회간판을 설치하려고 오래전부터 마음을 먹었지만, 매달 매달 교회재정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어지고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엄두를 못내고 현수막으로 간판을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심하게 불면 현수막이 찢어지는 형편이였습니다.
간판이 없던 세우리교회에 큰 힘이 되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