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를 맞아
첫번째로 태어날 아기와 엄마를 축복한 시간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늘 우리를 향해 계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새생명을 통해 모두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의 가족들이 함께 축복했습니다.
튼튼아~~!! 축복한다~~!!!
튼튼이 엄마 축복합니다~~~!!
튼튼이 아빠 축복합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첫번째로 태어날 아기와 엄마를 축복한 시간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늘 우리를 향해 계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새생명을 통해 모두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의 가족들이 함께 축복했습니다.
튼튼아~~!! 축복한다~~!!!
튼튼이 엄마 축복합니다~~~!!
튼튼이 아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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