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지 휘
반 주
멀리 멀리 갔더니
평화의 기도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잔잔하라
평안
내 주 되신 주를 참사랑하고
주께 드리리
주 이름으로 승리하리
동산에서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서로 사랑하자
너의 등불 밝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