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
백 정 운 장로 |
지 휘 |
이 명 길 안수집사 |
반 주 |
이 선 영 집사 |
내 진정 사모하는&예수는 참 포도나무
내 평생 사는 동안
내 평생 사는 동안
내 평생에 가는 길
내가 예수 믿고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너의 등불 밝히어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누가 믿느뇨?
누가 우리를
누군가 기도하네&죄짐맡은 우리 구주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