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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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in 호산나

내 주를 아는것은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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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in 호산나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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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in 호산나

내 영혼이 은총입어

2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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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in 호산나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2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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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in 호산나

하늘 영광 밝은 길이

0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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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in 호산나

기름을 채워라 계속 타게

1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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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in 호산나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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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in 호산나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2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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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in 호산나

주님의 품에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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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in 호산나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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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in 호산나

주의 선하심을 나타내소서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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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in 호산나

내 주여 뜻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