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지 휘
반 주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서로 사랑하자
주를 처음 만난 날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행군 나팔 소리로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구주여 광풍이 불어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날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