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지 휘
반 주
주의 말씀 듣고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사랑의 종소리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십자가 군병되어서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고요한밤 참된 빛 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