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낯선 가운데에 서로를 알아가며 지낸 시간이 벌써 12주....
낯선 환경으로 조금씩 나아가면서.. 낯선 사람들과 조금씩 알아가면서..
낯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기들은 조금씩 성장해갔고 엄마들은 조금씩 성숙해갔습니다.
이번학기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셨고 우리는 일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기쁨을 얻었습니다.
아기학교를 통해 잃은 영혼을 찾게 하시고 열매를 맺어가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9 가을학기 수료자
강찬영 김태환 김시아 박서진 신은찬 오유노 원유준 이다은
이다현 이성윤 이승율 이아라 이예나 이정준 조정우 지은찬 (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