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2남선교회장이신 박우평 장로님께서 청년부에 선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셔서 간증 설교를 부탁 드렸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청년 금요 저녁 목장 모임 시간에 간증설교 처음 시간으로 박우평 장로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중심의 타협하지 않는 바른 믿음으로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세상사람들이 겉보기엔 어리석다고 말할지라도 마음으로는 '저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니 믿을만하다'라고 평가할 것입니다.
저희 새누리 청년들 모두가 이렇게 타협하지 않는 믿음으로 오늘 주일 설교말씀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존재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