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아침
내가 새누리교회 유치부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내 손을 꼬옥 붙들고 교회로 인도해주시는 우리 아빠 엄마 ...
내가 어릴 때 부터 하나님 만나기를 소원하며
변함없이 매 주일 서둘러 나를 새누리 교회 유치부로 이끌어 주셨던 아빠 엄마의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아빠를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늘만큼 땅만큼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마음도 함께 담아
준비한 아빠 엄마 양말 두켤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돌돌 말아 종이에 그린 하트 백 개랑 함께 묶어 뽀뽀랑 함께 드릴거에요^^
"하나님, 우리 아빠 엄마의 믿음의 발걸음을 많이 많이 축복해 주세요^^"
아빠!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많-----이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