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풍경을 다 담으려고 뒤로 물러나 멀리 보게 된다.
조금 더 많이 넓게 담으려고 뒷걸음을...
감사를 더 찾으려고 조금은 뒷걸음 친다.
교회에서 가족에게서 오늘도 감사를 찾는다.
"함께 있음에 감사를"
주렁주렁 달린 감사의 열매를 나누리라.
너는 그리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한국어
인생에는 단감도 있지만 충분히 익어야 맛이 나는 감도 있죠...
제 삶의 열매가, 떫은 맛이 사라지고 단맛이 베어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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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오래묵은 친구처럼 늘 기도중보해주시고 시시로 응원해주시니 항상 든든하고 감사해요.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건강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