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득 뽀드득 새싹과 함께 아기학교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파란 새싹을 움터 예쁜 잎을 내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 하나님사랑으로 쑥쑥자라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며 봄의 문을 활짝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