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
백 정 운 장로 |
지 휘 |
이 명 길 안수집사 |
반 주 |
이 선 영 집사 |
모퉁이 돌
작은 불꽃 하나가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채명묵 집사
이제야 돌아봅니다
주 예수 넓은 품에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사랑은 주께 속한 것-김기주•황수정 집사
하나님 나 부르실 때
목마른 사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본향을 향하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색소폰합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