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지내, 3번째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준 승욱이, 장필이, 은지, 은서, 설아, 휘성이, 지윤이, 민형이, 승민이, 혜인이까지 너무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