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그리워하는 예쁜친구가 생일을 맞아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케잌챙겨 할머니손잡고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기위해 오랜만에 교회에 왔어요
로비에서, 마스크하고, 소소한 테이블위에 케잌하나올려놓은 조촐한 생일축하자리였지만
정우의 일생에서 다시오지 않을 세번째 생일날, 축복의날이었답니다
사랑스러운 정우야
생일축하해~~
축복해~~!!^^
교회를 그리워하는 예쁜친구가 생일을 맞아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케잌챙겨 할머니손잡고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기위해 오랜만에 교회에 왔어요
로비에서, 마스크하고, 소소한 테이블위에 케잌하나올려놓은 조촐한 생일축하자리였지만
정우의 일생에서 다시오지 않을 세번째 생일날, 축복의날이었답니다
사랑스러운 정우야
생일축하해~~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