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때마다 찔림의 은혜 주시고, 고난 중에도 하루하루 기쁨과 평안으로 지치지 않게 하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꽁꽁 얼어붙은 눈 위에 새들의 먹이를 정성껏 준비하신 손길을 보면서 주님의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침 햇살을 보며 우유와 맛있는 고구마를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새로운 것을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하지만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사귐을 주시고, 연합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보내주셔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봄날에 호랑이 손녀를 세상에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 기쁜 찬양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에 목자시니..지금까지 지내온 주님의 크신 은혜 이침 마다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아침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