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지 휘
반 주
누가 우리를
누군가 기도하네&죄짐맡은 우리 구주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눈을 들어 하늘보라
담대하게 싸울지라
독수리 같이
동방박사의 경배
동산에서
디도뜰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라오스 선교팀
마음이 상한 자를-채명묵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