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
백 정 운 장로 |
지 휘 |
이 명 길 안수집사 |
반 주 |
이 선 영 집사 |
날마다 더 가까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날마다 주와 멀어져-대금(채명묵집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내 간절한 소원
내 길 더 잘 아시니-김기주집사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 모든 것을 주께
내 모든것을 주께
내 영혼을 고이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