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장
지 휘
반 주
아버지의 품으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나 바꾸소서
주와 같이 되기를
존귀한 주, 우리왕!
눈으로는 볼 수가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나를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믿음위에 굳게 서리라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사랑의 종소리